악마대학교 ㅣ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 7
김동식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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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쥐여주면 그 힘을 쓰려고 하는 게 인간의 본능이지. 시간의 문제일 뿐. 대부분 파멸의 길로 들어설 거다." (44p)

"정말 인간은 대단히도 어리석은 존재구나." (1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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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김동식작가님 소설을 처음 접했다.

몇 년전 #소년을읽다 에서 현직 국어교사가 소년원에서 국어수업을 진행하면서 <회색인간>을 읽게끔 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소년원으로 김동식 작가님을 모셔서 아이들과의 만남을 갖게했던 부분에서 김동식 작가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다.

김동식 작가님 소설을 읽지않은 상태에서 이번에 <평친클나쓰> 멤버들과 이 책을 함께 읽기로 했을때 썩 내키지 않았지만...(판타지 소설 안좋아함)
이때 아니면 언제 김동식 작가님 소설을 읽겠나 싶어서 동참😅 #어서와김동식작가님책은처음이지 🤣

솔직히 처음 몇 장 읽는데 힘들...
#판타지소설 못 읽는 나!

근데...
몇 장 읽다보니 감정이입되어 술술 읽혔다ㅎㅎ

앙증맞은 사이즈에 110페이지 정도의 스토리와 작품해설,작가의 말로 이루어져 있어 가뿐하게 읽힌다.

특히 나는 15페이지 분량의 작품해설 부분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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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악마대학교>가 존재한다니...

'어떻게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 것인가?' 를 연구하는 대학생 셋의 스토리다.

(소설 내용은 읽는자의 몫으로 남겨두겠음^^)

사랑과 돈, 영생이라는 주제로 그들이 실험한 사례들을 하나하나 접하는데... 뜨악😱

악마 대학생이라고 하지만 흔히 아는 무시무시한 악마는 아니다. 나름 귀여운 악마느낌^^
대학생이란 설정때문인가...

악마들은 뭘 특별히 한 것도 없이, 인간을 시험에 들게끔 판만 깔아주기만 했는데, 인간들이 욕심과 욕망을 주체 못하고 결국 자기 무덤 파는 꼴이라니ㅠ.ㅠ

특히 도박에 빠진 회사원 인간은 정말 😤
악마나 괴물이 따로 없단 생각이 들었던 인물!
어쩜 저렇게까지 망가질 수 있나싶게...

나도 각종 유혹의 시험에 든다면 욕심과 욕망으로 망가질 것인가?

읽으면서 흥미롭고 인간본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으며 또 경각심이 드는 소설이었다.

어리석은 존재가 되지않도록, 악으로 인해 추해지지 않도록 욕심,욕망 조절 잘 하자!

악마대학교는 사라져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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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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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독서 #특별증보판 #유시민
#세상을바꾼위험하고위대한생각들
#웅진지식하우스 @woongjin_readers
#청춘의독서필사 #필사거리한가득
#유시민처럼독서하고파

📌
세상은 죽을 때까지도 전체를 다 볼 수 없을 만큼 크고 넓으며, 삶은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축복이라는 것을. 인간은 이 세상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러 온 존재이며, 인생에는 가치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러 길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어느 길에서라도 스스로 인간다움을 잘 가꾸기만 하면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초판 서문 속 딸에게 전하는 말)


내 청춘의 독서란 무엇일까?

이 책은 유시민 작가님의 청춘과 함께 한 책들과
그 책들을 읽으며 생각하고 고민했던 흔적들이 묻어나는 글들 모음이다.

어쩜 그리 치열하게 책 속으로 빠져들어 읽을 수 있을까?
그냥 읽는 행위로만 끝나는 나의 독서로는 감히 가 닿을수 없는 경지의 독서를 꾸준히 해 오신게 고스란히 보였다.

2009년 가을에 초판 나오고 지금껏 꾸준히 읽힌 책.
내 책장에 2017년 인쇄된 책이 존재한다.
지금껏 안 읽고 책장신세로 기억했는데 이번에 펼치니 조금 읽다가 만 상태였네.
2017년에 이 책을 완독하고, 언급된 책들을 찾아 읽어봤더라면 2025년 지금, 나는 이 책들이 어떻게 다가왔을까?

이번에 나온 <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은 기존 14권의 책에 #자유론 이 포함되어 총 15권의 책이 언급되었다.

나는 15권의 책 중 부끄럽게도 <죄와 벌> 하나 딸랑 완독했고 나머지는 제목만 아는 책들😂🙈

비록 읽어본 책들이 없어도 <청춘의 독서>를 읽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고 오히려 언급된 책들이 읽어보고 싶어졌다. #책은꼬리에꼬리를물고

이 책 읽는데 유시민 작가님 말씀이 음성지원되는 느낌이 강렬했다.ㅎㅎ

좋은 문장들이 많아서 필사도 해보았고 유시민 작가님처럼 독서를 하고 내것으로 소화해내고 내 삶 어딘가에 적용해보고 싶은 의욕이 뿜뿜!!

이번에 읽으면서 #대위의딸 과 #자유론 이 격하게 읽어보고 싶어졌다.
유시민 작가님.. 영업성공🤣😅

특히 <자유론> 언급된 문장이나 작가님의 코멘트가 너무 구구절절 와닿아서 문장을 몇 번이나 읽고 또 읽고...

2024년12월3일 그 날 그 일 이후 <자유론>을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는 작가님...
덕분이라고해야할지...
암튼 그래서 <자유론>에 관한 의미있고 좋은 글을 이리 접하게 된 점은 독자입장에서 넘 좋다.

앞으로도 <청춘의 독서> 2탄,3탄...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강렬하다.
유시민작가님의 글과 말씀은 너무 좋으니깐^^

내 청춘의 독서라는게 없어서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
지금부터라도 차곡차곡 쌓아서 내 '중년의 독서'란걸 형성해보고프네.🤭
아자아자 화이팅🔥


✔️ 우리 인간 사회에는 왜 합리적 의견과 행동이 전반적으로 우세한가? 그것은 인간 정신의 한 특성, 잘못을 고칠 수 있는 능력 덕분이다. 이것이 인간이 지적도덕적 존재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의 근원이다. 인간은 토론과 경험으로 자신의 과오들 바로잡을 수 있다. 경험만으로는 부족하다. 토론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실은 부분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의미를 밝히는 논평없이 그 자체만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자유론>51~52p

#바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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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향 - 행동, 습관, 인간관계를 푸는 마법의 키워드
그레첸 루빈 지음, 윤희기 옮김 / (사)마인드랩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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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피지기 #너를알고나를안다

내 성향을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는, 나와 남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서로에게 맞는 대처법을 찾아가는 것이 삶과 인간관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대체 나는 누구이며, 나와 남은 어떻게 다를까? (11p)

어떻게 하면 나를 비롯해 남들이, 내가 바라는 일을 하도록 만들수 있을까?
내가 바라는 대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움직이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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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그레첸루빈 은 사람을 외부의 기대와 내면의 기대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단다. #이젠4성향인가😅

ㆍ준수형: 외부의 기대와 내면의 기대에 모두 부응
ㆍ질문형: 내면의 기대에만 부응/모든 기대를 의심하고, 정당하다고 판단해야 따른다.
ㆍ의무형: 외부의 기대에만 부응/외부의 기대가 내면의 기대에 우선함
ㆍ반항형: 외부의 기대와 내면의 기대를 모두 거부/선택에 있어서 자기결정권 중시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내 성향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알면, 타고난 본성에 맞게 처한 상황을 바꿀 수 있다. 또 남의 성향을 알면, 세상을 바라보는 남의 시선을 이해하고 보다 잘 어울릴 수
있다. (32p)

나는 테스트 결과 4성향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의무형' 이다.

4가지 성향 중 내가 속한 '의무형' 부터 읽는데 격하게 공감되어 흥미로웠고 나를 알아봐쥐서 고마웠다. 어머어머..완전 나잖아~~😅

📌의무형:대부분 속함/일반적으로 가장 신뢰하는 성향/ 자발적 동기부여 잘 못함/보편적 파트너

ㆍ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바라는 기대, 즉 외부의 기대에는 기꺼이 맞추지만, 스스로에게 이루고자 하는 내면의 기대는 좀처럼 잘 채우지 못한다.

ㆍ다른 사람을 위해 기한을 준수하고, 약속을 지키며. 일을 성실하게 완수하지만, 스스로를 위한 일을 해야 할 때 어려워한다. 나야 나 😵‍💫😮‍💨

ㆍ의무형에게 큰 도전거리가 바로 '내면의' 기대다.
ㅡ> 자기성향 알면 효과 가장 빨리 보는 스타일 . 외부책임이 주어지면 가능 (나, 누군가의 푸쉬가 강력하게 필요한 스타일ㅎㅎ)

ㆍ'의무형 반항' 을 드러내기도 한다. 어떤 기대에 맞추고, 맞추고, 또 맞추다가 어느 한순간 갑자기 돌변해 기대를 거부한다. 의무형의 반항은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 작고 상징적인 소소한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크고 파괴적인 잊지 못할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ㅡ> 이 부분에서도 격공! 나도 외부책임에 대한 부담감 크면 기대 거부하고 폭발🔥 그래서 상대방이 황당해하기도 함🙈

나의 극강의 오지라퍼 기질은 의무형 성향 때문인가봐. 모든걸 기꺼이, 쉽게 나서서 하는 스타일이라 남편과 아들,여동생에게 늘 한소리 들음. 나서지말고 #제발가만있으라고 ..🤣

어떤 일정이 있어야 일찍 기상하고 분주한 삶이지만, 없으면 나태해지는 삶ㅠ.ㅠ
다른 사람을 위한 행동이 나 스스로를 위한 행동으로 이어질수 있어서 누군가의 영향을 받아야 움직인다.

손 내밀면 잘 도와주는 스타일이라서 거절을 잘 못하고 수락하고 힘에 부쳐서 '내가 왜 그랬지?' 하고 후회하고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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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유형 읽으면서 아들과 남편을 매치시켜 보았다.
아들이 '의무형' 인 나를 힘들어하고, 나는 (질문형:어떤 기대를 뒷받침하는 근거나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면 기대에 따르지않음) 근거, 이유를 말하라고 요구하는 아들이 늘 피곤하게 느껴진다.
(물론 아들도 '질문형'에만 속하는건 아니고 '준수형' 과 '반항형' 도 내포함)
음...남편은 해부해볼만한 유형이다. #두야두야 인물😮‍💨😖 4성향으로 설명이 안되는...

이 책 읽으면,
나도 상대도 어느 정도 파악이 되는 것 같다.
저 사람은 왜 저래? 울 아들이 이해 못하는 엄마인 나, 에휴 강씨아저씨(남편) 진짜😤 .. 등등 평소 서로 이해못할 것이 이 책 읽으면서 아..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래서 그랬나?

남편, 자식, 회사동료, 친구 등 각종 인간관계에 뭔~~~가 문제가 있다 싶으면 참고로 읽어보길^^

내 성향을 인정하고 상대의 성향을 파악하면 좀 더 너그러워지고 이해의 폭이 넓어져 상대에게 적절한 언어나 행동으로 대할 수 있어서 4성향 알기 전보다는 원만한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물론 칼로 무 자르듯이 정확하게 그 성향일수는 없을 것이다. 나도 다른 유형 읽으면서 내가 '의무형' 에만 속하는게 아닌 '준수형' 과 '반항형' 성향도 살짝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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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3 - 가볍게 친해지는 서양 현대미술 ㅣ 방구석 미술관 3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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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서양현대미술은처음이지 🤭


📣 5년만에 돌아온 <방구석 미술관> 3탄

ㆍ세상에서 가장 술술 읽히는 미술책
ㆍ20세기 현대미술 거장들이 내 '방구석' 으로
ㆍ난해한 미술도 한 방에 재밌어지는 비대면 예술 수다
ㆍ한 사람의 삶이 예술을 낳는다는 통찰을 담은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


서양현대미술(20세기 초반~20세기 중반)이 진화해가는 과정을 현대미술가 여섯 명의 삶과 예술 이야기를 통해 살펴본다.


1️⃣기하학적 추상미술의 선구자 : 피트 몬드리안
2️⃣초현실주의의 대명사 : 살바도르 달리
3️⃣20세기 현대 조각의 거장 : 알베르토 자코메티
4️⃣미국 현대미술의 전설 : 잭슨 폴록
5️⃣색면회화의 선구자 : 마크 로스코
6️⃣팝아트의 황제 : 앤디 워홀


6명의 <삶에서 '왜 그런 작품이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공감하는 체험을 선사해드리고자 합니다.> (6p)


먼저,
표지 그림은 뉴욕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으로, 책에 소개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여기에 전시되어 있단다.
#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 의 작가 '브링리'가 경비원 시절에 이 책에 나오는 작품들을 마르고닳도록 봤겠다는 생각이 드니 너무 부럽네.


6명 중 몬드리안, 달리, 앤디 워홀 정도 아는 수준에서 #몬드리안 부터 읽는데 흥미로웠다.


'몬드리안' 하면 누구나 다 아는 그 작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으로만 기억하는데 그가 처음에는 풍경화를 즐겨 그렸다는 사실!
그러다 점점 지금껏 자신이 당연시 여겼던, 절대적 진리라 여겨왔던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자신만의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겠다는 의지가 불끈💪

블라바츠키 책 <침묵의 소리> 에서 '영원히 변치 않는 내적인 것을 추구' 하라는 말에 영향 받고선 몬드리안은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 그리는 것을 거부하며 내적인 미를 담아내려 탐구한다.

몬드리안이 진화함에 따라 예술도 진화하게 된듯해서 몬드리안을 미술계의 진화론자라고... 정말?🤭


자연의 모든 형태를 심화시키면 '평면'이 되고, 자연의 모든 선을 심화시키면 '직선'이 되며, 자연의 모든 색채를 심화시키면 '빨강, 파랑, 노랑(삼원색)'과 '흰색, 검은색, 회색(삼무채색)'이 된다고 몬드리안은 결론 내립니다. (68p)


몬드리안의 화풍이 너무나 획기적으로 달라져서 놀라웠다. 말 그대로 진화를 거듭한 화가!
몬드리안의 끈기와 집념 강한 삶과 예술세계를 너무 술술 풀어주셔서 잘 읽혔고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니 새롭고..
마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나 [벌거벗은 세계사]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같이 잘 읽히고 쏙쏙 박히는 스토리텔링 느낌의 책이었다.

나머지 5명의 인물도 궁금하다구?
그럼 이 책을 봐!ㅎㅎ
#현대미술어렵지않아요

이 책으로 배경지식 쌓고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나 해당 전시회에 가면 아는 만큼 보이겠지^^


이 책의 인물들은 자기 삶을 예술로 만든 사람들...
어떻게 하면 나의 삶도 작게나마 예술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네.


참, 지금껏 조원재 작가님 방송분 하나 본 적 없는 나🙈
#조원재의예술같은소리 를 왜 이제서야 접하게 된건가...

#방구석시리즈 가 왜 인기였는지 뒤늦게 인지!
#미남조원재 라고 적힌 사인을 보며 '자기애' 강하신줄 알았더니 #미술관앞남자 의 준말이었어.🤣😅
물론 '자기애'도 강하실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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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미적 탐험이 독자의 현대예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예술가의 삶, 생각, 감정, 철학, 그리고 예술을 융합해 풀어내는 과정에서 예술 그 자체에 대한 이해의 깊이와 폭을 넓히기 위해 애썼습니다. 독자가 단순히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 관련 지식을 접하는 것을 넘어, '예술이 무엇인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몸으로 체감하는 것을 돕기 위해 사색을 거듭하며 글을 써나갔습니다. 이것이 한 문장, 두 문장 써 내려갈 때마다 심사숙고한 이유이며 5년 만에 출간이 이루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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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힘이 되는 하루 한 문장 영어 필사
위혜정 지음 / 센시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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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everything.
Fill your mind with knowledge
ㅡit's the only kind of power no one can take away from you. - 소설 <파친코> -

모든 것을 배워라.
마음을 지식으로 채워라.
지식은 누구도 당신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유일한 힘이다.

(➡️ 우리가 매일 책을 읽는 이유며 정신이 늙지않게 할거라 믿으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등학교 영어교사이신 위혜정 작가님이 29권의 명저, 69인의 명언, 8개의 명작 영화에서 발췌한 문장을 우리가 읽고 써보게 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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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0개의 문장을 읽고 쓰고 음미하는 과정이다.
내게 와닿는 문장을 만나게 되면 그리 반갑고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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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문장들을 차곡히 모았다' 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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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페이지 빈 공간에 여러번 반복해서 필사를 하면, 문장을 외울 수 있고 마음에 새길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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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영어 문장을 접하는게 공부 느낌이었는데(문장 해체수준ㅎㅎ) 지금 만나는 영어 문장은 그저 아름답고 좋다.😅🤭
확실히 더 공감하게 되고 와닿는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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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필사책을 접하면 공감 안가는 문장들이 간혹 있어서 필사해도 건성으로 적기만 했는데, 이 책의 문장들은 하나 버릴게 없이 다 좋다.
정말 #주옥같은명문장 👍

더불어 그 문장이 쓰인 책이 궁금해져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필사는독서로이어진다 #책은꼬리를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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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철제본 이라 쫙 쫙 펼쳐져서 필사하기 편하다.
그리고 그날의 문장 아래에는 질문거리가 있어서 필사하고 난 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갖게 한다.
다른 필사책과의 차별점^^

바쁜 일상 속에서 아주 잠시(긴 시간도 아님)..
하루 한 문장 읽고 쓰는 시간은 마음을 차분히 하고 명상아닌 명상의 시간으로 이어진다.

#필사붐 시대에 #영어필사어때 ??

이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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