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향 - 행동, 습관, 인간관계를 푸는 마법의 키워드
그레첸 루빈 지음, 윤희기 옮김 / (사)마인드랩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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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피지기 #너를알고나를안다

내 성향을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는, 나와 남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서로에게 맞는 대처법을 찾아가는 것이 삶과 인간관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대체 나는 누구이며, 나와 남은 어떻게 다를까? (11p)

어떻게 하면 나를 비롯해 남들이, 내가 바라는 일을 하도록 만들수 있을까?
내가 바라는 대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움직이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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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그레첸루빈 은 사람을 외부의 기대와 내면의 기대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단다. #이젠4성향인가😅

ㆍ준수형: 외부의 기대와 내면의 기대에 모두 부응
ㆍ질문형: 내면의 기대에만 부응/모든 기대를 의심하고, 정당하다고 판단해야 따른다.
ㆍ의무형: 외부의 기대에만 부응/외부의 기대가 내면의 기대에 우선함
ㆍ반항형: 외부의 기대와 내면의 기대를 모두 거부/선택에 있어서 자기결정권 중시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내 성향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알면, 타고난 본성에 맞게 처한 상황을 바꿀 수 있다. 또 남의 성향을 알면, 세상을 바라보는 남의 시선을 이해하고 보다 잘 어울릴 수
있다. (32p)

나는 테스트 결과 4성향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의무형' 이다.

4가지 성향 중 내가 속한 '의무형' 부터 읽는데 격하게 공감되어 흥미로웠고 나를 알아봐쥐서 고마웠다. 어머어머..완전 나잖아~~😅

📌의무형:대부분 속함/일반적으로 가장 신뢰하는 성향/ 자발적 동기부여 잘 못함/보편적 파트너

ㆍ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바라는 기대, 즉 외부의 기대에는 기꺼이 맞추지만, 스스로에게 이루고자 하는 내면의 기대는 좀처럼 잘 채우지 못한다.

ㆍ다른 사람을 위해 기한을 준수하고, 약속을 지키며. 일을 성실하게 완수하지만, 스스로를 위한 일을 해야 할 때 어려워한다. 나야 나 😵‍💫😮‍💨

ㆍ의무형에게 큰 도전거리가 바로 '내면의' 기대다.
ㅡ> 자기성향 알면 효과 가장 빨리 보는 스타일 . 외부책임이 주어지면 가능 (나, 누군가의 푸쉬가 강력하게 필요한 스타일ㅎㅎ)

ㆍ'의무형 반항' 을 드러내기도 한다. 어떤 기대에 맞추고, 맞추고, 또 맞추다가 어느 한순간 갑자기 돌변해 기대를 거부한다. 의무형의 반항은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 작고 상징적인 소소한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크고 파괴적인 잊지 못할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ㅡ> 이 부분에서도 격공! 나도 외부책임에 대한 부담감 크면 기대 거부하고 폭발🔥 그래서 상대방이 황당해하기도 함🙈

나의 극강의 오지라퍼 기질은 의무형 성향 때문인가봐. 모든걸 기꺼이, 쉽게 나서서 하는 스타일이라 남편과 아들,여동생에게 늘 한소리 들음. 나서지말고 #제발가만있으라고 ..🤣

어떤 일정이 있어야 일찍 기상하고 분주한 삶이지만, 없으면 나태해지는 삶ㅠ.ㅠ
다른 사람을 위한 행동이 나 스스로를 위한 행동으로 이어질수 있어서 누군가의 영향을 받아야 움직인다.

손 내밀면 잘 도와주는 스타일이라서 거절을 잘 못하고 수락하고 힘에 부쳐서 '내가 왜 그랬지?' 하고 후회하고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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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유형 읽으면서 아들과 남편을 매치시켜 보았다.
아들이 '의무형' 인 나를 힘들어하고, 나는 (질문형:어떤 기대를 뒷받침하는 근거나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면 기대에 따르지않음) 근거, 이유를 말하라고 요구하는 아들이 늘 피곤하게 느껴진다.
(물론 아들도 '질문형'에만 속하는건 아니고 '준수형' 과 '반항형' 도 내포함)
음...남편은 해부해볼만한 유형이다. #두야두야 인물😮‍💨😖 4성향으로 설명이 안되는...

이 책 읽으면,
나도 상대도 어느 정도 파악이 되는 것 같다.
저 사람은 왜 저래? 울 아들이 이해 못하는 엄마인 나, 에휴 강씨아저씨(남편) 진짜😤 .. 등등 평소 서로 이해못할 것이 이 책 읽으면서 아..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래서 그랬나?

남편, 자식, 회사동료, 친구 등 각종 인간관계에 뭔~~~가 문제가 있다 싶으면 참고로 읽어보길^^

내 성향을 인정하고 상대의 성향을 파악하면 좀 더 너그러워지고 이해의 폭이 넓어져 상대에게 적절한 언어나 행동으로 대할 수 있어서 4성향 알기 전보다는 원만한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물론 칼로 무 자르듯이 정확하게 그 성향일수는 없을 것이다. 나도 다른 유형 읽으면서 내가 '의무형' 에만 속하는게 아닌 '준수형' 과 '반항형' 성향도 살짝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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