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미술관 -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문하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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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좋은 가벼운 미술교양도서. 그림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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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구트 꿈 백화점 - 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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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도서관에서 책을 못 만지니 너무 우울하다. 동네에 새로운 서점이 생겨서 오랜만에 책구경을 갔는데 베그트셀러 1위라는 이 책을 보고 너무너무 읽고 싶었다. 인생이 무거우면 가벼운 책을 찾게 되어서 그런가, 결국 아빠 찬스로 샀다! (나도 어서 돈 벌어서 보고싶은 책 마음껏 사고 싶다..)

내용은 원한대로 가볍고 감동적이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다. 아껴두고 있다가 우울할 때 꺼내 읽었는데 마음 회복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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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제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손보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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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의 [국경시장] 때문에 읽었는데 정소현의 [너를 닮은 사람]이 제일 인상깊다. 2012년에는 사회적으로 암울했던가. 수상작들의 전체적인 느낌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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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양장)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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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 곤이, 도라.

-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 공감의 범위.
- 모두를 사랑하는 것.

내 머리는 형편없었지만 내 영혼마저 타락하지 않은 건 양쪽에서 내 손을 맞잡은 두 손의 온기 덕이었다. - P171

그저 자기 스스로 존재하는 아이 같았다. - P183

- 사랑.
- 그게 뭔데?
엄마가 짓궂게 물었다.
- 예쁨의 발견. - P179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괴물. 그게 너로구나! - P46

멀면 먼 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고,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 P245

구할 수 없는 인간이란 없다. 구하려는 노력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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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가 보고 싶어
정세랑 지음 / 난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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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왕자의 전설

마음을 얘기하고 사랑을 얘기할 때는 역시 진지해야 해, 재화는 먼 곳의 용기에게 중얼거렸다. 어디서 누구를 사랑하고 있든 간에 신중히 사랑을 말하길. 휘발성 없는 말들을 잘 고르고 골라서, 서늘한 곳에서 숙성을 시킨 그다음에, 늑골과 연구개와 온갖 내밀한 부분들을 다 거쳐 말해야 한다고.

그게 아니면, 그냥 하지 말든가. -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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