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자유시간으로 간 영등포 교보문고에서 홍보글을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옛날엔 청소년 소설을 좋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주변 인물들의 죽음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 청소년 시절에는 죽음이라는 분위기에 매료되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 나이의 예쁨이 죽음을 생각하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