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단편집 하나는 장편집인데 세계관이 공유되는게 많아서 <행성어 서점> 읽고 난 뒤 <지구 끝의 온실>을 읽으니 좀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