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의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요구되는 게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몸을 일으켜 스스로 책임을 맡는 것 말입니다. 바로 그게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아닐까요? 사는 게 힘겨운데 또 다른 부담을 안겨 드린 것같지만, 바로 그렇게 사는 것이 우리를 참된 자유로 이끌 겁니다. 평화를 빕니다.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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