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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프˝(Greenlife - http://rachelheldevans.com/greenlife)

유대교에는 ‘자선‘에 해당하는 단어가 없다.

그 대신 유대인들은 ‘쩨다카tzedakab’를 쓰는데, 이것은 ‘정의‘ 혹은 ‘의‘를 뜻하는 단어다.

‘자선charity‘은 ‘준다‘는 행위 하나만을 함의하는 데 비해, ‘정의justice‘는 올바른 삶을 말한다. 창조 세계를 착취하기보다는 지속하게 하는 방식으로 세상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다. 정의는 은사가 아니다. 삶의 방식이다. 유대인의 ‘틱쿤 올람tikkun olam’ 개념, 즉 세상을 고치는 일에 헌신하는 것이다.

(미6:8) (사58:6-7) (슥7:9-10) (암5:24) - P312

"여성들은 문제가 아니다." 크리스토프와 우던은 썼다. "여성들은 해결책이다. 소녀들이 당하는 역경은 더 이상 비극이 아니라 기회다." - P324

내 생각에 이것은 자선과 정의 사이의 다른 점이다. 정의는 궁핍한 이와 베푸는 이의 이분법을 넘어서, 우리는 모두 서로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두렵고도 아름다운 현실을 직면하는 것을 뜻한다. - P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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