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1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이은선 옮김 / 민음사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술술 잘 넘어간다. 천명관의 <고래>와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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