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이 궁금할 때 에디슨에게 물어 봐 궁금할 때 물어봐
김수경 지음, 이현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천재는 99% 땀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발명왕, 에디슨은 1847년 미국에서 태어나 정규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인류문명에 공헌한 전구, 축음기, 탄소 송화기 등 평생 1천여 건 이상의 발명을 하여 세계기록을 세웠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에디슨을 비롯해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 전화를 발명한 벨, 최초 비행을 성공한 라이트 형제, 최초 영화관을 만든 뤼미에르 형제,텔레비젼을 발명한 베어드까지 발명에 대한 이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만끽하고 있는 편리함은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발명은 또 다른 발명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에 발명왕 에디슨처럼 매사 "왜 만들었을까?" "어떻게 만들었을까?" "언제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고 사물을 관찰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분명 세상은 궁금하고 신기한 것들 투성이기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익숙하게 써 오던 물건에게서도 '이런 점은 불편해.' '저런 물건이 있었으면 좋겠어.'라는 새로운 생각이 싹트게 되고 그러면서 온갖 재미있는 생각이 구름처럼 피어오를 것이다. 어쩌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오래되고 낡은 듯한 발명품들이 한눈에 '우스광스럽다'고 할지 몰라도 발명의 순간만큼은  시대를 초월한 벅찬 감동으로 다가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