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수학 1등급은 부모가 만든다 11년차 현직초등교사인 저자가 쓴 글이라 아이랑 수학을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는데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읽게 되었네요 아이에게 수학은 어때라고 물어보니 어려워~라고 말하네요 수학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거겠죠 그 믿음은 제가 아이한테 심어주지 못한거 같아요 책에는 기본적인 학생이라면 해야하는 것들이 많이 적혀있어요 수학에 대한 내용이지만 행동을 바르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1.정리정돈을 한다 2.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낸다 3. 맡은일에 최선을 다한다 4. 단체 생활의 규칙을 이해하고 상실하게 지킨다 5. 쉬는시간 수업시간 시간잘지키기 6. 인사를 잘하고 어른에게 예의바르게 말하기올바른 공부습관을 형성하고 우등생들이 가진 생활 습관이라니 아이한테 자주 말해줘야겠어요 전반적인 초등교과 수학에 대한 설명과 관련 교구와 보드게임도 있어서 알찬 정보가 있네요 선행보다는 체력을 키우고 수학적 경험을 키우라네요 저자는 수학머리와 지능보다 중요한 것은 믿음과 교육이라니 엉덩이힘으로 아이랑 같이 해 봐야겠네요 수학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을 정리하기 좋았어요 제일 기본적인 것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다음을 다시 잡기 좋았고 다른곳으로 빠질뻔한 마음을 다시 잡기 좋았어요 엄마표수학을 처음 시키시려는 분들이라면 참고하면 좋은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스도쿠 초급을 하고 있는 아이라 중급으로 올려주고 싶었는데 중급 책을 서평할 수 있게 되었네요 내돈내산이였던 초급 스도쿠 책을 아이랑 하면서 칸이 적은게 아쉬웠어요 중급 책은 6*6, 8*8로 되어있어요스도쿠로 아이가 수학을 재미있고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해 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아이랑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먼저 필름지로 해서 한번 풀고 그 뒤에 연필로 한번 더 풀려고요 시간이 한번만 풀고 지나가기엔 아까운 책이라 이렇게 활용을 했더니 저도 아이 학교 갔을때 한번씩 풀어보면서 머리를 쓰는게 좋네요 스도쿠는 수학적 논리사고를 통해서 지능지수랑 유추지수도 향상 된다고 하니 두뇌개발을 통해 더 아이가 수학력 사고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6*6은 쉽게 해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면 될거 같네요
지금 공부하는게 수학맞습니까?엄마표 수학을 하면서 이게 맞는것인지 고민에 빠져있을떄이 책을 만났습니다. 사교육에 빠지고 싶어서 핑계가 필요했습니다. 엄마표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교육을 하기위해 신랑을 설득하기에 내가 부족해서 혹은 아이가 하기 싫어해서 라는 이유를 가지고 학원을 알아보는 중에첫장 정말 사교육 없이는공부가 불가능한것인가? 저의 질문에 답을 주셨습니다사교육 없이도 가능하다! 학원을 가도 자기주도학습이 되지 않는 아이라면 실패할 수 밖에 없고 초등학교때 자기주도적 개념적인 공부를 한다면 뒤지지않는다는 말에 위로를 받았습니다.제가 제일 궁금하고 어디까지 선행을 해야할 지 고민이 였는데1단계 예습으로 생각열기는 어떻게 예습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네요저는 1~2학년 선행을 생각했는데 짧게 아이랑 1~2주만 예습하면 되는거라 어려움 없이 아이랑 실천이 가능한거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제일 놓치고 있었떤게 교과서네요학교 교과서는 쉽다는 핑계로 문제집 위주로 수학공부를 해서 개념을 익히지 않고 바로 문제풀이에 들어가고 개념을 익히지 않은 아이를 다그치면 오래동안 수학공부를 했던거 같아요수학에 대한 잘못된 생각으로 아이랑 수학정서에 나쁜 행동이였네요 예습을 통해 수업전 질문목록을 만든다 질문을 통해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그 수업을 기다리게 된다는 생각을 해본적 없어서 인지 재미있게 책을 읽었네요 이 책을 읽고 개념 사전도 찾아보고 만화 개념사전도 아이가 잘 봐서 수학을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게 아닌가 반성하게 되네요 책을 제공 받아 쓴 후기 입니다
분수가 초등수학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인데
아이랑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분수를 공부할까 찾아보니
조이매스에서 자석원형분수가 있어서
아이랑 해봤어요
이렇게 각각 나눠져 있고
자석이 되어서
칠판에서도 하기도 좋고
활용도가 많았어요
워크북은 이렇게 자석분수를 활용해서 하는부분도 있고
분수 문제도 있어서
차근차근 진행하기 좋았어요
아이는 일어나서 아침먹기전에
저랑 조금씩 수학을 하고있어요
교구다 보니 어려워하지 않고
특히 하기전에 음식을 가지고 많이 설명했는데
요즘 귤철이라 귤을 가지고 분수이야기를 많이했네요
충분히 아이가 이야기한 후
교구를 진행하니 어렵지 않게
아이가 가지고 놀아요
실물을 가지고 어려울때 해보면 되는거라
어렵지 않게 하는거 같네요
눈으로 보는거 보다
직접 만지고
왜 이게 그렇게 되는 지 알려주니 수학을 재미있게 이해한거 같네요
열심히 하고 나서 문제도 조금씩 풀어보고
어려워하는건 교구를 가지고 와서 직접 해보라고도 했네요
피자로 해도 이해가 쉽게 되고
원형으로 된 분수는 아이가 먹을거로 했을 때
잘 이해를 한거 같네요
그리고 빙고게임도 워크북에 있어서
아이랑 하원하고 해봤는데 처음에는 어려워했는데
좋아해서 아이가 그만하자고 할 때까지 했네요
분수를 가지고 활동하는 워크북이 있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분수가 친근해 지는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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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도사 전우치가 나가신다
전우치에 관한 이야기는 저는 소설보다는 영화를 통해서 먼저 알았던 거 같아요
어릴 때 홍길동은 알아도 전우치는 모르고 컸는데
아이는 저보다 빨리 전우치 이야기를 알게 되었네요
영화 속 전우치도 재미있었지만
책 속 전우치의 모습이 더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역시 책으로 먼저 읽어야 상상을 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상상의 나라로 보내주는 이야기 중에
우리 고전의 이야기도 좋은 게 많은데
전우치는 홍길동과 다른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아이에게 흥미를 자극했는지 재미있다고
웃기도 하고 좋아하네요 ~
키위북스를 통해 우리 고전은 두 번째로 접하다 보니
긴 글을 처음부터 다 읽지는 않고 끊어서 천천히 읽고 있어요
아이도 재미있는지
꾸준히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글이 길어도 아이를 끌어들이는 재미가 있는 거 같네요
아이가 궁금해했던 전우치가 실제 존재 인물인지에 대한 답도
책 마지막에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변신하고 둔갑술도 하고 신기한지 집중한 얼굴로 보고 있네요
15주 동안 키위북스를 통해서
긴 글을 읽는 부담도 내려놓은 거 같고
책을 더 좋아하게 된 거 같아서 좋아요
아이랑 즐겁게 육아를 하면서
책을 보는 기쁨이 생긴 거 같네요
키위 북스 전우치의 이이가가 궁금하시다면
알라딘에 가셔서 구경해 보세요
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