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 진화하는 페미니즘
권김현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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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도서가 여느 정해진 초점에서 뱅뱅 돈다는 기분이 들곤 했는데 얼마전 권김현영 작가님의 책들을 접하게 되면서 정말 유익하게 공부를 하고 있다. 얹힌 고구마가 내려가는 소화제
몰랐던 것도 많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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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전환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커먼즈와 생태법
프리초프 카프라.우고 마테이 지음, 박태현.김영준 옮김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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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개발?착취와 지배가 어떻게 자원 착취를 ‘당연시하는’ 법
은 결국 스스로 땅구덩이에 빠지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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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의 정의로운 사전 - 정의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박일환 지음 /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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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도서가 이렇게 재밌는 분야인지 몰랐네요. 이해하기 쉽고
어렵지 않아요 다양한 사회 이슈를 다뤄서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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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문제의 시대 - 젠더와 교육의 정치학
다가 후토시 지음, 책/사/소 옮김 / 들녘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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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페미니즘 남성에게서 절대로 들을 수 없었던 객관적
주장을 일본 작가에게서 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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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 무례한 세상 속 페미니스트 엄마의 고군분투 육아 일기
박한아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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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자리 잡은 무례한 시선 앞에서 저자는
아이 고유의 빛깔을 먼저 지키고자 노력한다. 이것이
엄마라는 이름의 빛깔인가보다. 또한 페미니스트 엄마로써
굉장히 솔직하고 주체권의 가장 근본적인 젠더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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