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 김 부장 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송희구 / 서삼독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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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전자책으로 사보았다. 장단점이 뚜렷하다. 당장 내 밥벌이는 문제없으니, 월급 외 소득에는 큰 관심 두지않았던 내게 뜨끔할 교훈이 많았다. 막힘없이 읽히고 재밌었다. 다만, 너무 쉽게만 쓰여진 단문들은 단점이라면 단점. 어쨌거나 구태여 고담준론을 늘여놔야만 좋은책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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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휘청거리는 오후 1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6
박완서 지음 / 세계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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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많은 작품이 내가 살아보지 못한 과거를 배경으로 한다. 그럼에도, 현실을 살고 있는 듯한 인물과 사건들이 재밌다. 촌스럽지도, 낡지도 않아보인다. 다만, 7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유독 많이 낯설다. 지금과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인물들에게 끝없이 말걸어 가며 읽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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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성공한 노무현, 실패한 노무현
이장규 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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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연재되던 글인 만큼,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갔다. 다만, ‘몰빵했다‘와 같은 통속적 어휘가 나올 때면 다소 실망스럽다. 또한, 4.19 이후 ‘부총리‘ 장면이 물러났다는 오타는 교정교열이 아쉽다. 서문에서 저널리즘으로서 일차자료를 말했으니, 엄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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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 2025-10-13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군다나 한미FTA 추진 을 설명한 24장 자료 사진에서 2005년 경주에서 열린 APEC회의에 참석한 노무현과 부시라고 부연하는데, 경주 APEC은 2025년10월 말로 예정돼 있으며, 2005년 당시는 부산APEC이 맞을 것이다. 이런 무성의한 오타와 편집이 정말 실망스럽다.
 
[전자책] 쇼는 없다 - 제12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이릉 지음 / 광화문글방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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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에 큰 추억이 없어도 재미있게 보았다. 실제 사건과 인물을 거의 그대로 언급하고 있지만 조금씩 변형해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런데 또 주석을 통해 모두 바로잡아줘 그러면 굳이 왜? 싶기도 하고, 대강의 주제는 알겠으나 이 설정은 언제까지 이어가려는 거야? 싶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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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혼모노
성해나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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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읽기가 희소해진 시대에 후루룩 읽히는 책이라 반갑다. 직업, 성별, 나이를 뛰어넘어 다양한 주인공과 이야기로 구성됐다. 모두 재밌게 읽었다. 각 단편의 대체로 흐릿한 끝맺음은 호불호가 갈릴 것이나,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딱 떨어지는 끝이랄 게 없다. 계속 흘러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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