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코스모스
홍승수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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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애청자로서 저자의 강의를 듣게 된 것은 큰 영광이었다. 저자의 강의를 듣고나서 다시금 ‘카스모스‘(저자는 코스모스를 이렇게 발음하셨다.)를 읽었다. 칼 세이건 못지않게 역자 홍승수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탁월한 강의를 다시금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다시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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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왕, 경성을 만들다 - 식민지 경성을 뒤바꾼 디벨로퍼 정세권의 시대
김경민 지음 / 이마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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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우리는 모든 역사를 기억할 수 없다. 모든 역사가 기록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역사의 저 편에는 아직도 잠들어 있는 수많은 인물이 있다. 건축왕 정세권도 그랬다. 하지만 저자의 부지런한 노력 끝에 정세권은 이제 우리 역사 속에 잊히지 않을 인물 중 하나가 될 듯하다.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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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사회 1 한길그레이트북스 49
마르크 블로크 지음, 한정숙 옮김 / 한길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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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별 다섯 개부터 주고 시작하고 싶다. 역사를 전공으로 배우진 못 했다보니, 종종 양서를 뒤늦게서야 알게되는 충격과 기쁨이 있다. 설레기도 하고, ‘끝도 없구나‘ 두렵기도 할 때가 바로 이럴 때다. 설렘을 안고서 이 책을 만나고자 한다. 이 책을 시작으로 중세도 차근차근 다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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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의 해부학 노트 - 모든 그림 그리는 이들을 위한 석가의 노트 시리즈
석정현 지음 / 성안당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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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놓은지 10년도 더 지났지만 그림에 대해서는 늘 목마름,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이 책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지금도 가끔 낙서 수준의 그림을 그리는데, 인체에 대해 잘 모르니까 엉터리 그림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종종 받았다. 때문에 해부학이 눈에 들어왔다.

 그림의 질감도 좋았다. 질감이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다. 그림체나 색감이라고 하면 더 좋을까. 뼈와 근육과 피부와 옷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그림들이 예술이다. 이 모든 구조들이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며 감탄 또 감탄.

 이 책의 예약판매부터 주시하고 있었으나 미술학도도 아니면서 지금 당장 구매하기에는 가격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사치일까 싶어서 주저했다. 덕분에 예약판매 특전인 인물화 노트(?)를 받지 못해서 아쉽다. 진작 서두를걸.

 또, 이 책은 두껍다 보니 앞으로의 제본상태가 걱정된다. 이전에 책들이 낱장으로 뜯어지는 경험을 한 후로는 늘 이런 부분이 신경쓰인다. 부디 튼튼히 오래오래 가주길 바란다. 이 책의 특성상 한번 펼쳐 놓고 순서대로 죽 읽어가기보다 필요할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펼쳐볼 책일듯 하기에.

 이 책을 보니 사이언스북스의 《인체 완전판》이 생각난다. 두 책을 함께 놓고 봐도 재미있을 듯하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은 미술과 관련된 해부학 책이지만 인체를 다루는 일을 하고 있는 여러 분야에서 응용될 만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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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맛 -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최지영 지음 / 홍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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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는 어린 시절 나의 꿈이었기에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싶었다.‘ 하지만 미술은 종종 내게 너무나 어려웠다. 수 년 전부터 유행을 이어오고 있는 ‘요리‘라는 주제는 내게 예술처럼 보였다. 이 두 예술이 이 책에서 어울렸다. 책을 펼쳐보니 짜임이 정갈하다. 어떤 맛을 낼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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