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괴담
오카자키 하야토 지음, 민경욱 옮김 / 팩토리나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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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지의<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보다 훨씬 가독성이 좋았다. 갠적으로,<킨키~대하여>와<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의 2권을 중간에 덮어버린 경험으로,오컬트물에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상당히 재밌었다. 스즈키코지의 <링>같은 짜릿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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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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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연애,가정폭력이 주 메뉴인 여성작가라 스토리의 8할은 치정적 요소가 기본인 듯하다. 암턴,너무 세세한 묘사에 매몰되지 않는 면이 좋다. 그렇지만,갠적으로 <방해금지>가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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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괴담
온다 리쿠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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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괴담이라는 자체가 무섭다.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아니다 싶으면 반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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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얼굴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최고은 옮김 / 반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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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현실수사물. 탐문과 증언이 많다 보니 띄엄띄엄 읽는다면,탐문과정을 다시 돌이켜 바야 할 정도로, 많은 연관 증언지문과 대사를 곱씹어야 한다. 오쿠다 히데오의”리버”를 연상시킬 정도로 합동수사의 현장감과 유추하기 어려운 돌발 상황들이 지리하게도 급박하게도 완급 조절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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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장례식
조현선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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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이 한참 잘나가던 시절에 나왔으면 나쁘진 않았을것 같지만(블편한 편의점은 아직도 명작이라 생각한다)…옴니버스 에피소드에 내용이 하나로 귀결되어 완결되기에 응집력이 약하다. 제목도 안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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