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
유키 신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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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소설 형식의 옴니버스 외피에 추리를 입혔지만, 신선함이 탄력 받지 못할 인위적인 부분이 크다. <메리골드 마음세탁소>에 추리물을 입히면 딱 이런 느낌일 듯. So so~최근 일본동인소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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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 살의
미키 아키코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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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토리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놀라웠다. 편지로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추리속에서 하나씩 추정하는 용의선상. 그리고 진범은 너야라는 러브레터도 아닌 추리레터속의 비극. 주고 받는 편지의 내용만 보면 루즈한 감은 있지만,그것의 속내를 알면 반전묘미가 일품이다.끝장까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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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국
캘리앤 브래들리 지음, 장성주 옮김 / 비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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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다 못해 묘사가 너무 많다. 여류작가들의 작품의 특성은 묘사로 책두께의 부피를 엄청나게 늘려놓는다. 남성작가였다면 두껍지 않으면서 적당한 묘사에 스토리 전개와 복선까지 넣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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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벌한다
야쿠마루 가쿠 지음, 권하영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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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몰입 잘되는 소설. 시한부의 형사와 시한부의 범인의 한판 승부. 한자어 제목이 <사명>이다. 죽은 목숨. 죽을 목숨들의 최후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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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리스
김선미 지음 / 한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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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맥그리거,스카렛 요한슨이 출연한 05년영화<아일랜드>를 연상케한다.이 정도만 해도 재미는 보장될거한 생각하는데,초반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사건이 진행될수록 Destiny를,확고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SF세계관,드라마를 잘 구축했다. 김선미 작가는 원래부터 SF작가였던가?상당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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