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비밀 강령회
사라 페너 지음, 이미정 옮김 / 하빌리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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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 소재가 읽기힘들다.코난도일과 애거사 크리스트로 비유를 들자면 둘다 관찰력이 좋은 탐정이 등장하지만, 코난도일은 깔끔하고 정갈한 추리가 일품이고,애거사 크리스티는 관찰묘사가 넓어 신변 잡기적인 경향도 있다. 후자처럼 스토리에 거슬린 자잘묘사가 많아 여류작가 성향으로 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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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이끄는 곳으로
백희성 지음 / 북로망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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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쓴 이책은 건축서인가?궁금증으로 읽다가 소설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건축가가 소설을??중반가량은 저택구조를 탐험하면서 다빈치코드 같은 건물의 수수께끼도 나오고,공간을 통한 인간과 공간,,감동의 모든것이 다같이 느껴지게 만든다. 건축가의 소설은 뭔가 틀리다. 꼭 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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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이미예 지음 / 한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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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이란 공간은 뒷담화의 공간이기도 하고,직장인들의 소소한 넋두리와 일상과 안부의 공간인데, 그 공간을 리얼리티쇼의 공간으로 만든다…흥미로운 접근이었다. 탕비실이란 ,항상 엿듣고도 싶고,엿보고 싶은 공간이기도 하다.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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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결혼식
제이미 린 핸드릭스 지음, 정미정 옮김 / 그늘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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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두꺼운데 내용은 연극무대같은 눈치와 심리묘사가 넘쳐난다. 여자와 결혼하려 그녀의 친구들의 말할수 없는 허물로 협박해 결혼식 올려 복수당한단 내용인데, 이런데서 우정공식을 넣는다니…책두께의 절반이상이 눈치싸움이라 지리하다…이서진이 출현한 영화[완벽한타인]이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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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
시가 아키라 지음, 양윤옥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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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 히토나리의<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남녀의 입장차를 사정없이 뒤틀어 버린듯해 참신했다.<속는 사람>챕터에서 사채로 당하는 내용이 불편했다,<속이는 사람>챕터를 보게되면서 사채의 기능을 알게 되면서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다. 여기부터가 본격적인 몰입이 된다만,결국 파국의 교훈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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