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선 군함의 살인 - 제33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수상작
오카모토 요시키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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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을 수용가능한 캬락선과 클로즈드서클의 공간제약과 추리. <방주>라는 어거지같은 스토리에 비해. 확실히 스토리가 탄탄하다. 제한적인 상황의 추리라면 지루할 법한 부분도 있겠지만. 28페이지의 범선 전투씬은 백미다. 프랑스혁명군과 영국해군의 포와 머스킷이 쏟아지는 가운데 살인사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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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집을 길들이는 법
찰리 N. 홈버그 지음, 유혜인 옮김 / 북플라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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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집을 유산으로 받았는데,집이 말을 안듣는다?! 호그와트와 해리포터,신비한 동물사전의 세계관처럼 마법의 일상이 소설속에 펼쳐진다.마법으로 보트에 시동을 걸고 강을 건너던 1846년 근대화시기. 미국여류작가의 작품이라 조앤롤랑과 다른 로맨스요소가 강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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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 호러 × 제주 로컬은 재미있다
빗물 외 지음 / 빚은책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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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언,과거와 현제가 뒤섞이는 환영들이 7편의 단편들로 기교적 연출적인 요소가 강하다.4화 박소해 작가의 <구름위에서 내려온 것>이후부터 이 책이 전하는 역사성과 호러적 요소가 잘 전달되긴하지만, 헐리우드 영화에서 봤던 내용이라 진부하다. 제주자연과 역사를 활용한 연출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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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마리오네트
치넨 미키토 지음, 권하영 옮김 / 북플라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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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으로 좋게 만든 빌드업이 무너진 기분이다. 계속 좋게 보고 있다가. 한순간 이게 말이 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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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부터의 탈출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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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들과 더불어 이 소설의 별다른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호기심에 보게 된, 내용이 상당했다. <혹성탈출1편><트루먼쇼>를 보는 것 같은 체감을 하게 만든다. SF로서 수작이라 할 만한 미래에 관한 내용이며,모호하고,감춰졌던 자신들의 상황을 알게 되면서 극의 정점을 도달하게 된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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