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펠
이마무라 마사히로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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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기묘한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다.다만,SF가 아닌,괴담으로 추리를 한다는 것이고,주인공들인 초딩이 꽤 높은 추리를 한다는 점인데,영재나 천재라는 설정도 없는데 무리한 건 아닌지? 암턴,꼬마셋이 명탐정 코난인듯.흥미롭게도 영락없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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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체를 찾아주세요
호시즈키 와타루 지음, 최수영 옮김 / 반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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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설정이 독특했지만,결론은 억지. 마지막 삶의 끝이 토막나 죽임 당하는 것을 바라는 사람이 존재할까? 아무리 시한부 판정을 받았어도. 스스로 비참한 죽임을 예측하고,그렇게 받아 들이는 건 아니지..이건 복수도 아니고 개죽음임. 상상을 하니 더 기분이 나빠질정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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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인 계획
야가미 지음, 천감재 옮김 / 반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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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특이하지만,읽다가 짜증나는 방식인듯,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계획과몽상에 많이 빠져있는듯하고 명쾌하지 않게 답답하다..이런 소설은 정치인들이 정치판에서 하는 얘기처럼.말그대로 소설~쓰시네요임.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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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서 온 남자
전건우 지음 / 북오션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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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하루만에 읽은 소설이다. 5/28일과 5/29일의 그 사이의 시간을 양자역학과 타임슬립이란 요소로 책의 첫시작부터 말미까지 정신없이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런 소재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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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야 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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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에게는 그런식으로 남자를 미치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이런식으로 섣불리 대들다가 당하는 쪽은 당신…” 이 대사만 봐도,2권이 아깝지 않고 시간이 물 흐르듯 흘러간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은 역시 탁월하고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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