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서 온 남자
전건우 지음 / 북오션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갠적으로,하루만에 읽은 소설이다. 5/28일과 5/29일의 그 사이의 시간을 양자역학과 타임슬립이란 요소로 책의 첫시작부터 말미까지 정신없이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런 소재 정말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