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사회 그래비티 픽션 Gravity Fiction, GF 시리즈 10
심너울 지음 / 그래비티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심너을 작가의 글을 읽다가 김호연 작가의 위대함을 알았다. 등장인물들의 대화로 시대상과 SF 장르라는 정도만 알게 되는 정도라 스케일과 사건이 갈등이 크지않다. 스토리 구성으로 보는 맛은 없다. 그렇게 에피소드도 다양하지도 않다. 그저 MZ세대의 생각에 미래란 껍데기로 버무리긴 했는데.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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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술래잡기 스토리콜렉터 111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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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무겁고 전개가 느리며 계속 찜찜하게 만드는 구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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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대관람차 버티고 시리즈
유우야 토시오 지음, 김진환 옮김 / 오픈하우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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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빠르게 진행되는 점 좋다.다이하드같은 면모가 보이나,이브에 대관람차 떨어트리고,2만명을 인질로 잡는 상황에서,언론의 반응들이나 온 나라가 난리들 칠만한 시국이 소극적이고 잠잠하달까?한국을 대입해보고,일본을 넣어바도 너무 흥미위주로 팍팍터트린거 아닌가.세밀함 없는 진공상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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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오만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5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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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부를 기반으로 범죄를 만드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최고의 형사의 대결…통상적이고 권력형 대상자와의 대결은 일반적이면서 재밌다. 하지만,신선하진 않다,,,그러면서도 보게 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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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클로버
마사키 도시카 지음, 이다인 옮김 / 허밍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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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여러모로 불편하다,계속 이런 내용으로 흐를까란?생각만 들게한다,자살클럽,초딩이 누군가를 미워하고 저주해야 하고.. 무라카미 류와 같은 부류의 작가인가?? 일본 소설은 신사가 등장하면 분위기가 다운되는 경향이 있는 듯...반지수의 일러스트라도 이렇게 힐링과 거리가 먼작품은 첨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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