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사회 그래비티 픽션 Gravity Fiction, GF 시리즈 10
심너울 지음 / 그래비티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심너을 작가의 글을 읽다가 김호연 작가의 위대함을 알았다. 등장인물들의 대화로 시대상과 SF 장르라는 정도만 알게 되는 정도라 스케일과 사건이 갈등이 크지않다. 스토리 구성으로 보는 맛은 없다. 그렇게 에피소드도 다양하지도 않다. 그저 MZ세대의 생각에 미래란 껍데기로 버무리긴 했는데.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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