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리마스터판)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한강 지음 / 창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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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경계처럼 너무 자극적이고,선정적이다. 외국에선 이런류를 좋아해서 상을 주는 것 같은데. 너무 자극적여서 잘 읽히지만. 갠적으로 한강의 작품은 다시 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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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2025-02-06 0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구의 증명> 아닐까요? 저도 읽으면서 그 책 생각 났었는데 반갑습니다 ㅋㅋㅋ
 
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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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념…광주의 참상…이보디 자세할 수 없으리라. 하지만,책은 지루한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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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현대문학 가가 형사 시리즈 개정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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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히가시노는 이런 인상적인 결말을…둘중 누군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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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람들을 생각해
정지혜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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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의 에피소드 사연을 듣는 기분…이 정도면 좋다. 그런데 3편의 에피소드여서 반권 정도밖에 안된다는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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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비밀 강령회
사라 페너 지음, 이미정 옮김 / 하빌리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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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 소재가 읽기힘들다.코난도일과 애거사 크리스트로 비유를 들자면 둘다 관찰력이 좋은 탐정이 등장하지만, 코난도일은 깔끔하고 정갈한 추리가 일품이고,애거사 크리스티는 관찰묘사가 넓어 신변 잡기적인 경향도 있다. 후자처럼 스토리에 거슬린 자잘묘사가 많아 여류작가 성향으로 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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