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르누아르 명화 벽걸이 달력 (행잉우드 포함, A3) 2025 wall calendar
아르누보 편집부 지음 / 아르누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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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쥐고 있는 나무지지대는 두곳에 자석이 달려있는데,자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지지대에서 쏙 빠져 버리기 일쑤이고, 줄도 부식되는 줄이라 여러장을 껴놓을때는 끊어져 버립니다. 보통 달력은 12개월중 필요한 달만 달아두는 게 아닐텐데. 내구력 안좋게 만든다는 게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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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클로드 모네 명화 벽걸이 달력 (행잉우드 포함, A2) 2025 wall calendar
아르누보 편집부 지음 / 아르누보 / 2024년 8월
평점 :
절판


달력을 쥐고 있는 나무지지대는 두곳에 자석이 달려있는데,자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한장씩 붙여야 할 정도로 쑥 떨어져 나가고, 줄도 부식되는 줄이라 여러장을 껴놓을때는 끊어집니디. 보통 달력은 12개월중 필요한 달만 달아두는 게 아닐텐데. 내구력 안좋게 만든다는 게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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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하빌리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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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인공은 센스있는 임시교사.학교의 크고 작은 내용을 풀어가는 사제간의 사건내용이 일상적이지만.학교를 옮겨다니는 떠돌이교사라 학생들과 깊은 유대도 없다.진중하진 않은 각각의 단편내용들이 즉흥적이고 아이디어 모음집이라고 바여할 듯.히가시노 장편작품의 감동 원액을 20% 첨가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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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살인
엔도 가타루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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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스콧의 영화<델마와루이스>를 연상시킨다는 칼럼가의 서평처럼,여성 아이돌 착취. 그리고,그 폭발을 화려하지만,화려하지 않은 그들의 열정과 마지막을 멋지게 정점으로 써내려간 느와르다. 상당히 부담없고 흥미있게 결말을 맺는다. 군더더기가 없다. 당연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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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2 - 11개의 평면도 우케쓰 이상한 시리즈
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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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과한 느낌의 오버한 설정은 있지만,그런 점들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참신함 이런 작품은 없을 듯…전작은 2가지 굵직한 에피소드였다면, 무려 11개의 에피소드가 뭉쳤다. 책두께도 그만큼 굵어졌다. 암턴 이런 스타일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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