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살인
엔도 가타루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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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스콧의 영화<델마와루이스>를 연상시킨다는 칼럼가의 서평처럼,여성 아이돌 착취. 그리고,그 폭발을 화려하지만,화려하지 않은 그들의 열정과 마지막을 멋지게 정점으로 써내려간 느와르다. 상당히 부담없고 흥미있게 결말을 맺는다. 군더더기가 없다. 당연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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