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버뮤다
범유진 지음 / 나무옆의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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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6호선 구산역에 내리지 못하고,한정거장 다음역인 응암역에 내리면,다시 구산역으로 빽 할수 없다는 걸 확실히 알게 해준 소설. 전제와 내용이 색다르고 익숙하다. 장화 홍련전의 무한루프 버젼을 보는 것 같다. 모든것을 다 얻지는 못했지만,겨우겨우 얻어진 해피엔딩이 소중했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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