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 한국과학문학상 대표작가 앤솔러지
김초엽 외 지음 / 허블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에서 말하는 SF는 그냥 순정소설이라고 해야 더 맞을 듯..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그간 집필한거 울거먹는 것는게 훨씬 더 SF스럽겠다..사색이나 감정을 과학 SF의 카테고리에 넣는 건 뭐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