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귀
문화류씨 지음 / 북오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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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이 모티브로 쓰인 듯,소설에선 산범으로 불린다.산범이 귀신들을 조종하는데..초반은 신선하고 현대판 설화나 도시괴담처럼 흥미로웠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뻔하고 억지스러운면이 있다.현대의 사법부가 무속에 휘둘리고,형사가 잠적해 도망다닌다는 설정도 그렇고“내가 니 외할애비다~”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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