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브 2
트레이시 울프 지음, 유혜인 옮김 / 북로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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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신선했는데, 2권은 로맨스와 액션은 좀 더 극적이고,볼거리가 있음에도, B급 영화들처럼 디테일이 없다.그저“트윌라잇”의 아류처럼.성공한 작품들의 돈되는 법만 잘 답습한 작품이란 생각이다. 단편으로 끝날 내용을 진득한 로맨스와 설정빈약을 액션으로 커버해무린 단순말초적임이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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