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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후미에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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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은 확실히 자극적이다. 이런 상상을 통해 소설을 쓸수 있다는 자체도, 좋은 사회가 아니다란 생각이 든다.
한국이라면 가능했을까? 있을법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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