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코스트 마티니클럽 1
테스 게리첸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 테스게리첸의 남편이 미국의 시골에 개업한 병원의 일상에 영감을 받아 소설화 했다고 하는데,은퇴한 노인 환자들의 직업이 스파이였답니다. 왜 이 동네는 스파이 출신들이 많을까? 라는 의문으로 집필을 한 소설인데,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 역시.재밌어요!!! 굿!!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