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끝
히가시야마 아키라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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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죽이고,어머니를 죽여야 하는 막연한 당위성과 함께,그는 전설이 된다. 마치,일본의 군국주의 당위성을 설파하는 논리하고 같다고 할까? 살아온 어두운 환경과 장애,그리고,파국이 현실이지만 꼭 그렇게 존속 살해를 해야 했을까? 디스토피아적인 세상을 설명하지만 너무 찝찝하고 자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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