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어리의 푸른 문
앨릭스 E. 해로우 지음, 노진선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판타지 소설은 언제고 가슴을 흥분케 하는 요소다, 그중 오즈의 마법사나 구즈범스,쥬만지 등등. 최근,이런 류의 스티븐킹의 <페아리테일>은 이런 꿈의 동화를 느끼게 해주는데, 그 이후 만난 <재뉴어리의 문>또한 그렇다, 그것도 포털을 만드는 소녀와 가족애, 오즈의 마법사 매니아라며 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