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산가옥의 유령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 4
조예은 지음 / 현대문학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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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진 않지만,호러의 무서움과 애틋함이 너무나 잘 스며져있다. 하루 이틀이면 될 분량이지만 몰입감이 깊고 좋다. 근작인 ,미쓰다신조의 <걷는망자>보다 조예은의 작품이 너무나 좋았다. 영화<기담>이 연상될 정도로 시각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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