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마술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8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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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을 시간순으로 앞뒤로 뒤죽박죽 섞어 넣으며 계속 던져 놓는데. 앞장을 계속 돌려보면서 그동안의 떡밥들의 쓰임과 정교함과 효력을 느끼기 시작할때쯤 첫시작이었던 내연녀의 사망이후에 무수한 에피소드의 실타레가 확 풀리는데 빈틈없는 구성과 스토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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