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현대화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
리루 지음, 이철.주봉의 옮김, 홍진채 감수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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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문명, 현대화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의 저자인 리루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신임을 받는 투자자로, 히말라야 캐피털 매니지먼트(Himalaya Capital Management)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리루는 중국의 '워런 버핏'이라고 불리는 인물로서 찰스 멍거가 유일하게 자신의 돈을 맡긴 외부 투자자로서 한때 버크셔 해서웨이를 워런 버핏의 뒤를 이어 맡을 인물로 평가될 정도로 주식 투자 가운데 가치투자에 있어서 상당한 내공을 갖고 있다. 책 <문명, 현대화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은 서양과 동양 간 격차가 역사적으로 벌어진 이유가 무엇이며 앞으로 중국의 경제 미래를 예측한 책인 동시에 가치투자 방법에 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문명, 현대화와 중국은 중국의 역사와 미래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의 차이와 더불어 어떻게 서양문명이 동양문명에 비하여 우위를 점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중국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에서는 베이징대학교 등에서 강연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실제로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치투자와 중국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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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는 개념은 정말 단순하지만 공부할수록 실제로 적용하기엔 너무 어렵다. 기본적으로 미래를 예측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모든 투자는 쉽지 않겠지만, 가치투자는 장기간에 걸쳐서 실제 가치가 발현되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 가치투자를 하기엔 쉽지 않다. 그렇지만 리루가 가치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기치투자야말로 가장 안정적인 투자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하여 중국의 미래뿐만 아니라 가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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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
이동준 지음 / 라온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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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Shopify)는 캐나다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으로, 본인만의 쇼핑몰을 창업하려는 판매자들에게 필요한 솔류선을 제공하고, 각 쇼핑몰 사이트에 올라온 물건들을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쇼피파이의 매출은 솔루션을 제공하며 받는 월정액과 더불어 매출액의 1~2%를 수수료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쇼피파이는 판매자의 매출액이 생겨야 유지되는 구조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매출을 만들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책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는 2020년 쇼피파이 스토어를 만들어 월 1,000만 원이라는 순수익을 내고 있는 쇼피파이터인 이동준 저자가 쇼피파이를 활용하여 전자상거래를 하면 유리한 점과 어떻게 쇼피파이를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나아가 아직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쇼피파이를 활용한 한국인의 사례와 더불어 쇼피파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여러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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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는 북미를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나 일본 등 다양한 국가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활발히 전자상거래가 운영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곧 사업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폐쇄성으로 인해 쇼피파이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플랫폼과 판매자간 상생의 관점에서 보자면 쇼피파이가 네이버나 쿠팡에 비하여 확실히 강점이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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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바이블 - 비즈니스 디자인의 원리
로저 마틴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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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은 비즈니스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단어이다. 특히 비즈니스 분야에서 Design Thinking은 소득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제품의 품질이나 기술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브랜드를 더욱 중시하면서 생긴 개념으로, 혁신적 비즈니스를 디자인하여 다른 기업에 비하여 경쟁우위를 갖기 위한 자세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기업으로서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디자인 씽킹 바이블>의 저자인 로저 마틴은 디자인 씽킹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한 창시자로서 CEO 전문 전략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디자인 씽킹 바이블>은 다양한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예시를 통하여 어떻게 하면 위기에 맞서 혁신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특히 로저 마틴은 단순히 직관적 사고나 분석적 사고의 단편적인 부분만 편향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100년 전 미국에서 100대 기업 가운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기업은 손에 꼽힌다고 한다. 아무리 잘 나가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바뀌는 소비자의 취향을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쇠퇴하고 만다는 것이다. 디자인 씽킹은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하고 충족시키기 위해 사고하면서 경쟁우위를 갖고, 궁극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다준다. Design Thinking은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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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계산책 ㅣ 스타트업 산책
노기팔.임방진.한준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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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계산책>은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장 기초적인 회계 및 세무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회계와 세무가 아닐까 생각한다. 스타트업인 경우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아이디어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 회계와 세무는 아예 신경조차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회계와 세무는 자신의 회사를 PR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므로 회계와 세무가 매우 중요하다.


책의 내용은 매우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정말 가장 필요한 회계와 세무 관련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스타트업 외부감사 및 EXIT의 여러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가장 어려운 전문직 가운데 하나로 뽑히는 공인회계사(CPA)가 주로 다루는 내용이 회계학인 만큼, 상당히 많은 내용이 있지만, 이 책에선 그 어렵고 많은 내용 중에서 꼭 필요한 내용만 간단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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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와중 회계학이 있어서 공부하고 있다. 고득점이 요구되는 과목은 아니라 단순히 문제풀이에만 집중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회계에 필요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잘 그릴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아가 스타트업에 필요한 내용으로, 스타트업에 필요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잘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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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오토캐드 AutoCAD 2025 - 건축, 인테리어, 기계 실무 도면 기본기 완성 ㅣ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심미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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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캐드(AutoCAD)는 컴퓨터 모니터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서 도면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CAD는 'Computer Aided Design&Drafting'의 약자이다. 오토캐드는 건축과 기계 등 설계 분야에 있어서 사용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많은 설계 사무소에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건축과 기계 설계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 산업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책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오토캐드 2025>는 건축, 인테리어, 기계 실무 도면 기본기를 완성하기 위한 기능을 알려주는 책으로, 유튜브 무료 강의도 함께 있다고 한다. 유튜브 무료 동영상 강의의 주소는 www.youtube.com/@autocad2000이다.



오토캐드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보면, 이전에 손으로 도면을 그렸다면 이제는 컴퓨터로 그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내용을 보면 막상 어렵지 않지만, 그 방법에 대해선 상당히 까다롭고 내용도 많다. 이 책도 총 9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파트도 상당히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도 각 부분마다 주요한 쟁점이 되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 사용된 모든 실습 및 예제 파일은 한빛출판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예제를 다운받아 하나씩 연습해볼 수 있다.


이 책은 오토캐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더불어 빠르게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들에 대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예제로 제시된 많은 도면을 보면서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객체를 합치고 늘리는 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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