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프롬 더 탑 -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
켄 양 외 엮음, 정지현 옮김 / 디플롯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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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From the Top. 영어를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최고로부터 나오는 도움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세계적인 건축가들로부터 어떻게 건축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려준다. 현대 사회에서 건축은 두 가지 측면을 만족시켜야 한다. 우선 각 국가의 법률과 조례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의뢰인의 요청에 맞게 자신만의 건축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책은 어떻게 건축가가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대하여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 <팁 프롬 더 탑>은 예비 건축가로 하여금 자신의 건축에 대하여 생각해보도록 하고 있다. 책은 네 가지 측면에서 조언하고 있다. 우선 어떻게 건축 디자인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어디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작품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룬다. 그리고 건축가로서 협력을 거쳐 일을 마무리할 수 있을 지에 대하여 알려준다. 각 단계에서 이미 앞선 선배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게 된 사실들을 알려준다.


건축가는 아니지만 부동산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만큼 건축물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아직까지 건물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지만, 국내여행을 가거나 해외여행을 가면 건물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각 지역마다 혹은 나라마다 구체적으로 건물마다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건축가의 입장에서 건축물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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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의 500자 소설
문수림 지음 / 수림스튜디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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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소설은 단편소설과 장편소설로 구분할 수 있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150매 이내이며, 장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1,000매 이상이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지만, 단편소설이라고 하더라도 대략 30,000자 정도가 된다. 그렇다면 500자 소설은 단편소설의 6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실제로 500자를 써보면 알겠지만 정말 작은 분량이다. 그 작은 분량으로 어떻게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였다.


책 <500자 소설>은 500자라는 분량 제한을 하나의 쓰기 조건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규칙 아래에서 집필한 소설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문수림 소설가는 형식을 실험하며 자신의 소설을 썼다. 500자라는 짧은 분량 덕분에 책은 총 101편의 소설을 다룰 수 있었다. 책이 다루고 있는 101편의 소설은 연결점이 없으며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짧은 분량으로 인하여 여백의 미가 많이 느껴지며, 그 공간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채워나가도록 질문을 던진다.


우선 500자라는 짧은 분량의 소설을 읽는다는 것이 새로웠다. 이전에 읽었던 단편 소설이라고 하더라도 몇 장은 되었던 것 같은데, 500자는 1페이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소설에 비하여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저자가 단어를 토대로 소설을 쓰지 않았나 생각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어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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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뉴히어로 - 회색 운동화의 눈부신 역습
조한송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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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의류시장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동시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당장 2025년 기준으로 2,000조 원 정도 되는 시장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1년 예산의 3배 정도에 이른다. 그래서 의류시장은 다양한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치열한 경쟁터이기도 하다. 특히 대한민국도 선진국이 된 만큼 엄청난 의류 소비 사장 가운데 하나이며, 다양한 브랜드가 존재한다. 특히 세계적 매출액 비율에 비하여 대한민국에서 유독 매출액 비율이 높은 뉴발란스가 어떻게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한다.


책 <뉴발란스 뉴히어로>는 뉴발란스가 어떻게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 다루고 있다. 비단 뉴발란스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명한 브랜드이다. 그래서 뉴발란스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다루고 있다. 1906년 윌리엄 라일리가 닭의 아치를 형상화하여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뉴발란스의 혁신적이고 다양한 슈즈가 어떻게 등장하였는지 알려준다. 나아가 뉴발란스가 한국에서 성공하게 된 배경과 더불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는 변화에 대하여 설명해준다.


우선 뉴발란스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어떤 기업인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나아가 뉴발란스가 어떻게 다양한 슈즈 및 스포츠 굿즈를 만들게 되었고, 소비자의 주목을 받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뉴발란스의 과거와 현재에 대하여 다루며, 앞으로 뉴발란스가 만들어갈 미래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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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선택하는 브랜드의 비밀: AEO - AI가 당신을 추천하게 만드는 답변 최적화 마케팅 설계법
김용석.이승민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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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많은 것이 변화였다. 이전에는 여행 계획을 짜는 경우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여행 관련 서적을 샀다. 도서관에는 최신 개정판이 없는 경우가 많아 서점에 가서 새롭게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직까지 아날로그를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서적에 더 많이 의지하긴 하지만 최근에는 쳇 GPT한테 물어보는 경우가 훨씬 많다. 당장 맛집에 대하여 물어보는 경우 추천 메뉴와 가격, 시간 등을 정말 잘 정리해준다. 나아가 이제 더 이상 인공지능이 정보를 찾아주는 것을 넘어서 대답하는 것으로 나아가길 이르렀다. 앞으로 옷을 한벌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인공지능한테 물어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책 <AI가 선택하는 브랜드의 비밀>은 이젠 구매를 하는 경우 인공지능한테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그렇다면 어떻게 인공지능에게 잘 찾아질 수 있는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전에는 어떻게 소비자에게 쉽게 찾아질 수 있을지가 중요하였지만, 인공지능에 의지하고 있는만큼 인공지능한테 잘 찾아질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이렇나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인공지능에 맞게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을 통하여 검색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다. 당장 인공지능 비서라는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인공지능한테 물어봐 가짓 수를 줄이고, 그 아이템 중에서 선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에게 잘 보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기존에 없는 새로운 브랜드에 대하여 배우고,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맞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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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쇼크: 공급망은 이미 전쟁터다
신민호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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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중동 사태가 터졌다. 예전부터 우리에게 중동 사태는 항상 엄청난 위기로 다가왔다. 기름 한 방울 나오지 않는 우리나라는 중동으로부터 나오는 기름에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그래서 중동 산유국들이 국제적으로 위기에 빠질 때마다 우리나라는 엄청난 경제적 위기에 빠지고 만다. 당장 중동 사태로 인하여 전 세계 유가가 급등하며 우리나라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런 점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전 세계는 부분적으로 파편화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급망으로 모두 묶여 있다.


책 <2026 쇼크 : 공급망은 이미 전쟁터다>는 현재 전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급망 쇼코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2026년 공급망 쇼크가 시작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다. 트럼프 2.0 이후 전 세계 경제가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다. 그래서 책은 트럼프 2.0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전 세계 공급망에 큰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특히 ESG나 탄소 인권 규제, 디지털 통관, AI 등 다양한 공급망 관련 위기와 변화에 대하여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출 의존도를 갖고 있다. 즉 세계적인 정세 변화에 엄청나게 민감할 수밖에 없다. 당장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관세를 비롯하여 무역 장벽을 쌓기 시작하면서 반도체 외 수출이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앞으로 트럼프 임기가 3년이 남은만큼 앞으로 공급망과 관련하여 마주한 현실 속 위기에 대하여 배우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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