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뉴히어로 - 회색 운동화의 눈부신 역습
조한송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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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의류시장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동시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당장 2025년 기준으로 2,000조 원 정도 되는 시장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1년 예산의 3배 정도에 이른다. 그래서 의류시장은 다양한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치열한 경쟁터이기도 하다. 특히 대한민국도 선진국이 된 만큼 엄청난 의류 소비 사장 가운데 하나이며, 다양한 브랜드가 존재한다. 특히 세계적 매출액 비율에 비하여 대한민국에서 유독 매출액 비율이 높은 뉴발란스가 어떻게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한다.


책 <뉴발란스 뉴히어로>는 뉴발란스가 어떻게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 다루고 있다. 비단 뉴발란스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명한 브랜드이다. 그래서 뉴발란스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다루고 있다. 1906년 윌리엄 라일리가 닭의 아치를 형상화하여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뉴발란스의 혁신적이고 다양한 슈즈가 어떻게 등장하였는지 알려준다. 나아가 뉴발란스가 한국에서 성공하게 된 배경과 더불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는 변화에 대하여 설명해준다.


우선 뉴발란스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어떤 기업인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나아가 뉴발란스가 어떻게 다양한 슈즈 및 스포츠 굿즈를 만들게 되었고, 소비자의 주목을 받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뉴발란스의 과거와 현재에 대하여 다루며, 앞으로 뉴발란스가 만들어갈 미래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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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선택하는 브랜드의 비밀: AEO - AI가 당신을 추천하게 만드는 답변 최적화 마케팅 설계법
김용석.이승민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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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많은 것이 변화였다. 이전에는 여행 계획을 짜는 경우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여행 관련 서적을 샀다. 도서관에는 최신 개정판이 없는 경우가 많아 서점에 가서 새롭게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직까지 아날로그를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서적에 더 많이 의지하긴 하지만 최근에는 쳇 GPT한테 물어보는 경우가 훨씬 많다. 당장 맛집에 대하여 물어보는 경우 추천 메뉴와 가격, 시간 등을 정말 잘 정리해준다. 나아가 이제 더 이상 인공지능이 정보를 찾아주는 것을 넘어서 대답하는 것으로 나아가길 이르렀다. 앞으로 옷을 한벌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인공지능한테 물어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책 <AI가 선택하는 브랜드의 비밀>은 이젠 구매를 하는 경우 인공지능한테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그렇다면 어떻게 인공지능에게 잘 찾아질 수 있는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전에는 어떻게 소비자에게 쉽게 찾아질 수 있을지가 중요하였지만, 인공지능에 의지하고 있는만큼 인공지능한테 잘 찾아질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이렇나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인공지능에 맞게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을 통하여 검색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다. 당장 인공지능 비서라는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인공지능한테 물어봐 가짓 수를 줄이고, 그 아이템 중에서 선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에게 잘 보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기존에 없는 새로운 브랜드에 대하여 배우고,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맞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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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쇼크: 공급망은 이미 전쟁터다
신민호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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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중동 사태가 터졌다. 예전부터 우리에게 중동 사태는 항상 엄청난 위기로 다가왔다. 기름 한 방울 나오지 않는 우리나라는 중동으로부터 나오는 기름에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그래서 중동 산유국들이 국제적으로 위기에 빠질 때마다 우리나라는 엄청난 경제적 위기에 빠지고 만다. 당장 중동 사태로 인하여 전 세계 유가가 급등하며 우리나라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런 점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전 세계는 부분적으로 파편화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급망으로 모두 묶여 있다.


책 <2026 쇼크 : 공급망은 이미 전쟁터다>는 현재 전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급망 쇼코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2026년 공급망 쇼크가 시작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다. 트럼프 2.0 이후 전 세계 경제가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다. 그래서 책은 트럼프 2.0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전 세계 공급망에 큰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특히 ESG나 탄소 인권 규제, 디지털 통관, AI 등 다양한 공급망 관련 위기와 변화에 대하여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출 의존도를 갖고 있다. 즉 세계적인 정세 변화에 엄청나게 민감할 수밖에 없다. 당장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관세를 비롯하여 무역 장벽을 쌓기 시작하면서 반도체 외 수출이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앞으로 트럼프 임기가 3년이 남은만큼 앞으로 공급망과 관련하여 마주한 현실 속 위기에 대하여 배우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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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바라던 바 - 삶과 책이 있는 위스키 바, 그 잔에 담긴 이야기
정성욱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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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는 문화는 지역별로 다르다. 일단 술부터 지역별로 굉장히 다양하다. 우리나라는 소주와 맥주도 많이 마시지만 막걸리는 세계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은 소주를 많이 마시며, 서양은 포도주와 위스키 등이 있다. 각 술은 술의 성격에 따라 마시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그리고 공동체를 강조하는 우리나라인 경우 함께 마시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서양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혼자 마시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위스키 바라고 한다면 시끄러운 이야기 소리보다 술과 함께 여러 이야기가 조용히 흘러나가는 분위기가 많이 있다.


책 <어쩌면 바라던 바>는 설계사무소에서 오랫동안 일하였지만, 정형화되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하여 세종시에서 '산문'이라는 위스키 바를 연 정성욱 저자의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밤에는 위스키 바에서 술을 따르며 여러 이야기를 듣고, 낮에는 그 이야기를 글로 정리하고 있다. 그래서 책은 어떻게 저자가 '산문'이라는 위스키 바를 열게 되었는지, 그리고 술을 따르며 오가는 이야기와 술과 관련된 이야기에 대하여 저자의 생각과 경험을 담고 있다.


일단 책을 읽으면서 편안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 위스키 한 잔으로 위로받는 것처럼 책은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위스키 바와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담고 있어 편안한 느낌을 받게 한다.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자신만의 바를 만든다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위스키 바를 운영할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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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숲 - 세상을 바꾼 인문학 33선
송용구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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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돈이 되지 않는다. 사학과와 철학과를 전공하면서 느낀 점이다. 그렇지만 동시에 모든 사람이 인문학을 공부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그 원동력이 비록 돈을 만들어주지 않지만, 우리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 준다.


책 <인문학의 숲>은 인문학을 대표하는 33 작품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물론 서른 세 작품에 대하여 모든 내용을 다루지 않지만, 각 작품이 담고 있는 핵심적인 철학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인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철학과 사상, 사회와 역사, 문학 분야로 소설과 드라마, 그리고 시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책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지 못하지만, 인문학에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들을 부록의 형태로 제공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인문학에 대하여 너무 관심이 없다는 것이 항상 아쉬웠다. 특히 높은 자살율은 인문학과 관련이 높다고 생각한다. 인문학을 읽거나 보게 된다면, 삶에 대한 가치를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사랑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 생각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인문학이 주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다양한 인문학 작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인문학의 대표가 되는 다양한 책들을 접하고, 관심이 가는 책을 도서관에서나 서점에서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책의 부록에서 앞으로 읽을 책들의 리스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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