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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비즈니스 트렌드 2026 - 반도체·AI·금융·제조·인재까지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중국의 비즈니스 구조와 전략
이선민 외 지음 / 잇담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이다. 중국의 공식적인 체제는 사회주의 경제체제이나 실질적으로 권위주의적 자본주의를 분류된다. 중극의 경제는 사회주의라는 체제를 버린지 오래이며, 자본주의를 받아들임에 따라 엄청나게 빠른 수준으로 발달하였다. 최근 인도에 세계 1위라는 숫자를 내주긴 하였지만, 10억 명이 넘는 인구를 바탕으로 내수가 탄탄하며, 값싼 노동력과 중앙정부의 파격적인 지원까지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큰 GDP를 가진 국가가 되었다. 당장 1인당 GDP는 1만 달러 정도로 매우 낮은 만큼, 조금만 더 성장한다면 미국과 세계를 양분할 수 있는 국가인 것이다.
<차이나 비즈니스 트렌드 2026>은 2026년에 중국의 기업들은 어디에 집중하고 있으며,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예측해보는 책이다. 대표적으로 반도체와 AI, 제조, 금융, 럭셔리, 에니메이션, 인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의 비즈니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각 분야에서 중국은 어떤 목표를 세웠고, 어디까지 달성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을 읽으면 알 수 있겠지만, 중국은 우리나라와 상당히 많은 분야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 당장 AI는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앞서 있으며, 제조는 값싼 노동력으로 인하여 상당히 많이 치고 들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떼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었다. 이 책을 통하여 중국의 비즈니스 트렌드뿐만 아니라 중국으로 인한 우리나라의 영향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