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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는 자산가 - 작고 소중한 내 월급으로 큰 자산 만드는 첫 재테크 수업
부자햄찌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10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본주의가 고도화되면서 만들어진 두 계급이 있다. 바로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이다. 부르주아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가 계급을 의미하며, 반대로 프롤레타리아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않은 채 오직 노동력만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반공주의에 휩싸인 대한민국에서 프롤레타리아라고 하면 매도당하기 쉽겠지만, 사실 우리 대다수는 프롤레타리아 계급이다. 그렇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프롤레타리아 계급으로만 살게 된다면, 극히 일부 직업을 제외하고 성공하기 쉽지 않다. 나아가 기존의 생산수단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산수단이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월급을 받으면서도, 부업을 만들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부를 늘리는 재테크에 대하여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책 <월급 받는 자산가>는 월급을 받는 노동자이지만, 동시에 재테크를 통하여 부를 획득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의 저자인 부자햄찌는 돈을 모으고 불리는 현실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나누는 재테크 크리에이터로, 6,500시간 이상의 자료 조사와 독자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특히 아무리 작은 월급을 받더라도 어떻게 자산을 만들 수 있을지 작은 방법부터 시작하여, 부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다루고 있다.
이 책에 대하여 관심이 있다면, 당신은 부르주아가 아니라 프롤레타리아일 것이다. 받아들이기 싫더라도 프롤레타리아임을 받아들여야 부르주아와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부르주아로 나아갈 수 있다.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주아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점은 '생산수단의 여부'이다. 그래서 자신의 노동을 통하여 소득을 얻으면서 자신만의 생산수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생산수단을 어떻게 노동 소득에서부터 만들 수 있을지 차근차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