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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지도에 답이 있다 - 공간 데이터로 부동산을 읽는 눈 - QGIS 입문
최봉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
평점 :


대한민국은 부동산과 관련하여 굉장히 예민하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다. 작은 면적에 높은 인구 밀도로 인하여 1인당 토지 면적이 굉장히 작고, 그에 따라 수직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부동산은 항상 부족하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경제가 성장하면서 정말 많은 자본이 부동산에 투입되었고, 그에 따라 부동산공화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부동산에 광장히 만감한 국가가 되었다. 국토 면적이 적은 만큼, 부동산 이용과 관련하여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가 항상 중요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부동산을 읽는 눈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책 <부동산은 지도에 답이 있다>는 QGIS를 활용하여 공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부동산의 이용과 관련하여 어떻게 할지 분석한 책이다. 최봉현 저자는 부동산 중개 및 개발 현장에서 30년, 빅데이터 분석과 강의로 25년을 보냈으며, QGIS 공간 분석을 하기 시작한 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법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다. GIS는 지리정보시스템을 의미하며, QGIS인 경우 GIS 앞에 Quantum이 붙어 토지 및 부동산 공간정보를 분석하는 오폰소스 GIS 프로그램이다.
QGIS 프로그램은 사실 많이 알려져 있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그렇지만 부동산 분석에 있어서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 수 있었다. QGIS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인 만큼, 이 책을 읽으면서 직접 다운로드하고, 책에서 나온 기능을 하나씩 써보며 익혀나갈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하여 부동산 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