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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리허설 - 살기 위해, 한 번 죽어 보기 ㅣ 세계척학전집 8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 아무리 돈이 많거나 권력이 높다고 하더라도 죽음을 피해가지 못하였다. 그리고 또 다른 공통점은 그 누구도 죽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공존할 수 없으며, 죽게 된다면 다시 삶으로 돌아올 수도 없다. 그리고 현실 삶에서는 죽게 된다면, 그 사람은 서서히 잊혀간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언제나 죽음에 대하여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그 두려움이 얼마나 큰지 종교에서도 죽음 이후의 사후 사계는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한다.
책 <죽음 리허설>은 우리가 언젠가 한 번 반드시 겪게 되는 죽음에 대하여 미리 생각해보는 책이다. 책의 저자인 이클립스는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로, 방대한 역사와 철학, 복잡한 심리학과 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지식 콘텐츠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인간과 세계의 작동 원리에 대하여 탐구하였고, 생각하는 법, 인간이 작동하는 방식, 돈이 움직이는 구조, 사랑의 메커니즘, 세상의 치열한 싸움, 자기 지신을 부수고 도약하는 길, 서열의 규칙 그리고 마지막으로 '죽음'에 대하여 다루게 되었다.
인간은 항상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지만, 동시에 정답이 없는 문제이다. 그래서 많은 철학자가 이미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였고, 정답이 없는만큼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였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죽음은 여전히 미스터리하고, 아직까지 우리에게 두려운 존재로서 다가온다. 이 책을 통하여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고, 죽음을 활용하여 더욱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