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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 - 아이디어 검증에서 시장 확장성 확보까지
서원겸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9월
평점 :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출 중심 국가이다. 5,000만 명의 인구가 적지 않지만 내수 중심의 경제를 만들기엔 부족하고, 현대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자원들이 부족하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제조업 비율이 높고, 수출 중심으로 변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수출 국가가 되기 위해선 새로운 기업의 탄생이 항상 넘쳐나야 한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책에서도 나오지만, 창업 비율이 굉장히 낮다. 사실 취업이 아니라 창업을 한다고 하면, 긍정적인 응원보단 부정적인 우려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창업 비율이 낮고, 기존 기업의 경쟁력에만 의지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경제 자체에 큰 위기의 신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책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은 기술창업가가 어떻게 창업을 하여, J커브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그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서원겸 저자는 국내에서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이 대중화되기 전에 AI와 빅데이터를 연구하였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인 다겸을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책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창업가로서 기술을 갖고 있으면, 창업에 도움이 되는 점들과 더불어, 단순히 일반 노동에서 벗어나 하나의 기업을 만들어내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알려준다.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로 월급을 받는 직장인에서 기술로 하나의 사업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그리고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하나의 사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단순히 기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에서 벗어나 여러 능력을 키워야 하는 점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하여 사업을 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할 위기의 순간을 거쳐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지 배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