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 어드벤처 인베스터 ‘트래블제이’의 투자 견문록
트래블제이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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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선 시대에 중국으로 사절단을 보냈다. 한양에서부터 북경까지 왔다갔다 하였는데, 6개월 이상 걸렸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1~2시간 정도의 비행으로 베이징까지 갈 수 있게 되었고, 아무리 험지라 하더라도 48시간 이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나아가 우리도 이제 한국 주식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다양한 투자를 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그리고 직접 그 나라를 경험한다는 것은 투자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경험이다. 그래서 투자에 앞서서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알 수 있는 여행을 떠난 한 사람이 있다.


책 <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는 세계여행을 떠나며 투자에 대하여 생각한 내용을 유튜브로 유튜브 독자와 함께 나눈 트레블제이의 투자 책이다. 트레블제이는 14년간 강남과 여의도 증권맨으로 일하며 2021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를 누비며 투자와 여행을 이어가는 노마드 투자자로서, '트래블제이 10년 세계탐방'과 '독거투자일지TV'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책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저자가 세계를 여행하며 각 국가에 대하여 어떤 투자 관점을 갖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고민한 내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여행을 위한 여행이 아니라 투자를 위한 여행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여행을 통하여 저자가 그 나라의 문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투자의 관점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각 나라의 경제 상황과 더불어 투자 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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