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불안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 마음속 걱정을 꺼내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심리 글쓰기
장신웨 지음, 고보혜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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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우리가 예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우리가 예상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는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불안'에 빠진다. 철학적으로 이러한 필연적인 '불안' 때문에 '신'이 탄생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불안'은 생길 수 밖에 없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 장점이 있기도 하다. 그렇지만 너무 많은 '불안'은 미래를 대비하는 것 조차 어렵게 만든다. 심지어 우리가 불안해 하는 일의 대부분은 실제로 발생하지 않는데, 이런 불안 때문에 현재를 살아가는 게 어려운 사람들도 있다.


책 <자꾸 불안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우리가 불안해 하는 이유에 대하여 발견하고, 생각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장신웨 저자는 중국의 공인 심리상담사이자 글쓰기 치료 단체로, 언어와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현대인들의 걱정을 더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그래서 불안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하여 파악하여 불안을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나아가 현재 과거에 비하여 우리가 훨씬 더 많이 '불안'에 빠지는 이유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특히 정보 사회로 인하여 더 많은 불안이 발생하게 되었고, 이 불안을 글쓰기를 통하여 불안을 받아들이고 승화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다룬다. 개인적으로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하여 불안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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