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읽는 관전의 기술
김양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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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에는 4대 스포츠 리그가 있다. 4대 스포츠 리그는 야구와 축구, 농구와 배구이다. 이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는 당연 야구이다. 개인적으로 배구도 좋아하는데, 봄과 가을, 야구와 겹치는 기간이 있다면, 배구의 중계 시간이 달라질 때가 많다. 그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야구는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이다. 나도 역시 야구를 좋아한다. 처음으로 야구를 접한 기억은 캐나다로 어학연수로 가서 WBC를 보았고, 그 이후에 한국으로 돌아와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를 우연히 보았다. 그리고 그 이후 두산 베어스의 팬으로서 야구를 보고 있다. 그리고 우리 모두 다 하나쯤 자신의 마음 속 야구 구단을 갖고 있다.


책 <야구를 읽는 관전의 기술>은 야구를 좋아서 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했고, 지금까지 현장을 누비고 있는 김양희 기자가 야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다루고 있는 책이다. 야구에 대한 기본적인 룰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룰북에서 알려주지 않는 세세한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 특히 야구를 플레이하는 타자와 투수, 수비와 공격, 선수와 감독이 어떻게 야구를 바라보고 실제로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야구를 정말 좋아했다. 3~4시간 정도 되는 야구를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 10분 정도 되는 하이라이트를 모든 경기를 다 본 기간이 10년 정도 되었다. 그래서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아는 내용도 있었고, 모르는 내용도 있었다. 아는 내용에 대해선 이 내용을 이렇게 쓸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모르는 내용에 대해선 새로운 점을 알 수 있다. 최근 야구의 인기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야구의 룰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알기 어려운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오히려 야구를 어떻게 관전해야 하는지, 실제로 야구를 볼 때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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