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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비밀 - 부자들의 한 끗 차이
남상수 지음 / 다온북스 / 2026년 7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대한민국을 각인시킨 작품이 몇 개 있다. 그 중에 아마 <오징어게임>을 빼놓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오징어게임의 영향력은 엄청 났다. 오징어게임 속 마지막까지 생존한 어떤 중년의 남성이 자기를 소개하면서 한 말이 있다. "든을 많이 빌릴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맞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신용에 의해서 대출이 엄격하게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당장 직장에 다니지 않는다면 신용카드 하나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 그렇지만 레버리지 효과를 위해서라도 대출은 굉장히 중요하다.
책 <대출의 비밀>은 소수만 알고 있는 대출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2010년부터 대출 중개 업무를 시작으로 현재는 대출 중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남상수 저자가 대출의 비밀에 대하여 알려준다. 우선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출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더욱 효과적인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나아가 대출은 정부정책으로 인하여 좋은 금리로 대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재 이러한 혜택을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고, 무엇이 있는지 알려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출은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당장 부동산만 하더라도 가격이 너무 비싸 대출을 받지 않으면 사기가 너무 어렵다. 나아가 확신이 있다면 대출을 활용하여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나아가 신용도가 높지 않으면 대출을 받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신용 점수 관리를 잘 하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내용들, 어떻게 보면 조금은 사회에서 터부시되는 내용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준다. 우리는 앞으로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대출을 부정적으로 스트레스로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시간을 아껴주고 더 큰 부를 가져다주기 위한 수단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