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 - 25년의 현장 감각을 담은 정책홍보 실전서
최헌수 지음 / 좋은땅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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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업은 일반적으로 상품을 팔아 이윤을 남긴다. 그리고 그 이윤을 통하여 생존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이 상품을 파는 경우 크게 두 가지 비용이 등장한다. 첫 번째는 상품의 제조원가이다. 말 그대로 제품을 만드는 데 투입되는 비용을 의미한다. 두 번째는 판매관리비이다. 판매관리비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필요한 비용을 의미한다. 많은 기업들이 판매관리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홍보'와 관련된 비용이다. 처음 시장에 진입한 기업인 경우 자기 제품을 홍보하기 위하여 정말 많은 손실을 감수하기도 한다. 물론 기업 홍보와 협회 단체의 홍보는 결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홍보와 관련된 수많은 매체들이 등장하면서 홍보가 더욱 치열해졌다.


책 <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는 34년간 대한약사회에 근무하며, 25년이라는 긴 시간을 홍보 현장에서 발로 뛴 최헌수 저자가 어떻게 협회나 조직에서 자신의 정책을 홍보하여야 하는지 그 비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책은 25년간 현장 속에서 정책홍보를 위하여 힘쓴 저자의 삶이 녹아들어가 있다. 특히 정책홍보인 경우 기업 홍보에 비하여 특별한 점이 많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기업 홍보와 다른 정책홍보의 특징들과 더불어, 하나의 정책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해야 하는 수많은 노력과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에필로그를 보면 '결국 사람'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가 이야기하는 홍보는 결국 사람과 사랑 사이를 잇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정책과 관련하여 여러 사람을 만나고, 관련된 자들의 이익을 조정하고, 결국 정책이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 납득시키기 것은 바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홍보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하나의 정책을 만들기 위하여 수많은 노력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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