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못 읽는 토지경매 권리분석
박재우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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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는 산업은 거의 없을 것이다. 당장 피지컬 AI가 조금 느리긴 하여 육체노동이 가장 늦게 영향을 받을 것 같지만, 결국 단순노동도 인공지능에 의하여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이는 경매시장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다. 경매를 위한 권리분석도 인간에 비하여 인공지능이 훨씬 더 잘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그렇지만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경매를 위한 권리분석을 완벽하게 하기 어렵다. 공부를 통한 권리분석은 인공지능이 뛰어날지 모르지만, 부동산은 복잡한 권리관계가 존재하며, 그 속에 얽히고설킨 관계와 공부에 나타나지 않는 다양한 권리가 부동산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책 <AI도 못 읽는 토지경매 권리분석>은 감정평가사가 실제 사례로 풀어 쓴 토지경매에 대한 책이다. 경매액 산정에 있어서 감정평가가 이루어지며, 본인이 실제로 감정평가 한 사례를 토대로 복잡한 권리관계를 어떻게 읽어내고 수익을 만들어내는지 알려준다. 그 과정 속에서 각 토지에 얽힌 관계에 대하여 하나하나 자세히 풀어서 알려주고, 동시에 그 관계를 자신에게 유리한 포지션을 만들어 수익을 만들어내는, 치밀한 전략들에 대하여 알려준다.


이제 경매시장도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경쟁이 훨씬 더 심해졌다. 이제 일반 부동산으로 압도적인 수익을 내기로는 쉽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그렇지만 특수 부동산인 경우 인공지능을 통하여도 권리 분석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특수 부동산을 할 수 있어야 수익을 낼 확률이 높아졌다. 이 책을 통하여 토지에 대한 권리분석의 기본과 실전 사례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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