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대연쇄
단요 지음 / 사계절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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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F는 Science Fiction의 약자이다. Science Fiction은 현재 우리에게 존재하지 않지만, 앞으로 변화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하여 다룬다. 일반적으로 SF는 대한민국에서 굉장히 어려워하는 장르 가운데 하나였다. 다른 나라에 비하여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책 등에서 SF로 성공한 사례가 드물다. 그렇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SF 장르의 도전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단요 저자는 2022년 <다이브>라는 소설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작품을 만들고 있는 작가이다. 당장 중장편 소설만 해도 16편 정도로, 1년에 3~4편 정도 쓰고 있다. 단요 저자는 다문화 차별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다. 책 <존재의 대연쇄>는 단요 저자의 소설집으로, <사랑하는 신의 생일>, <세상의 이름은 기린>, <어떤 구원도 충분하지 않다>, <빛 속에>, <존재의 대연쇄>, <격자 공간 제어 지침서> 중장편이 포함되어 있다.


각 작품은 종교, 철학, IT 기술 등 다양한 내용이 SF적 작가의 상상과 더불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 세계를 완전히 이해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특히 종교적 서사를 갖고 있는 <존재의 대연쇄>는 IT 기술과 종교를 엮었는데, 철학책을 읽는 것 같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렇지만 작가의 독특한 상상에 재미 있는 부분도 많이 있었다. 단요 작가는 많은 작품을 썼지만,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쓸 것이다. 앞으로 단요 작가의 작품을 기대하며 SF 소설을 많이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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