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월드빌딩 - 이야기가 작동하는 세계를 만드는 SF·판타지 작법서
김성일 지음 / 삐삐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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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작가의 상상력 또는 사실에 기반하여 창작한 이야기를 말한다. 사실에 기반한 소설도 있겠지만, 사실에 기반하였다 하더라도 창작이 들어갔다는 점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전제로 한다. 그리고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소설인 경우 처음부터 새로운 이야기가 있다. 특히 소설 가운데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 같은 경우 세계 자체를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세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책 <스토리 월드빌딩>은 이야기가 작동하는 세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작문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사실 SF와 판타지 소설은 다른 분야의 소설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면, 바로 세계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따라 작품성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월드빌딩이란 무엇인지, 나아가 월드빌딩을 위하여 필요한 좋은 세계의 조건과 더불어 어떻게 월드빌딩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좋은 월드빌딩을 위하여 필요한 내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리가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 중요한 것은 스토리이다. 그렇지만 SF나 판타지 소설과 영화는 조금 다른 기준이 있다. 스토리가 다소 부실하더라도 화려한 그래픽이 있거나 스토리의 기반이 되는 세계의 창의성이 있는 경우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하여 새로운 스토리 월드빌딩뿐만 아니라 SF나 판타지 소설을 읽을 때 새로운 기준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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